
안녕하세요?이제 N수생이라고 표현해야 하는,,다시 돌아온 임고생입니다. TMI 저에게 최불합 경험은 불합의 아픔보다도 극복하기 어려웠어요. 이후 다시 도전했지만, 합격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고임용은 더 이상 나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럼에도 유치원 현장을,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기에그동안 국공립 유치원에서 기간제 교사를 하며 지냈어요. 그러다 새로운 환경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원래 사람의 기억은 미화가 된다고 하지요? 결국 다시 임용의 길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 3년의 공백이 길다면 길기에연팩을 들을 예정이고,강사를 고르는 과정에서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선생님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록해 봅니다.(보통 12월 말까지 할인 폭이 크고, 1월이 되면서 할인이 사라져요ㅠㅠ..저는..
임고생 기록/1차
2025. 2. 8. 22:36